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산하
한국요가명상회(Korea Yoga Meditation Association, KYMA)가
2025년 세계명상의 날(World Meditation Day)을 맞아
전국 13개 지역에서‘오감 회복명상 180분’을 동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2월 21일 오전 10시,
전국 주요 교육관에서 동일한 시간과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충북 청주에서는
서원구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충북 청주 교육관)가 주관처로 선정되었으며,
요가니드라·아유르베다·싱잉볼 명상을 결합한 통합 치유 명상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청주에서는 한국치유요가협회 협회장이자 한국요가명상회 교육위원장,
세계명상의 날 대외협력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박영빈 협회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23년간 요가 치유와 명상 교육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서,
깊이 있는 치유 명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는 “몸은 쉬고 있지만 마음은 쉬지 못하는 상태”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강한 시각·청각 자극,
일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스트레스가 오감을
상시 과부하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요가명상회(KYMA)는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다섯 감각을 단계적으로 회수해 내면으로 돌려보내는 ‘오감 회복명상’을 진행한다.
오감 회복명상은 요가와 아유르베다 철학의 핵심 개념인
탄마트라(Tanmatra, 감각의 미세 요소)와
마하부타(Mahabhuta, 다섯 근원 요소)의 연결 원리를 토대로 한다.
박 협회장은
“오감은 인간의 내면,
즉 소우주가 자연이라는 대우주와 소통하는 관문”이라고 설명하며,
감각과 자연 요소를 연결하는 이론적 기반을 실제 명상 실습에 적용했다.
프로그램은 청각을 통해 공간(Ākāśa)을 깨워 마음의 여백을 만들고,
촉각을 통해 바람(Vāyu)의 요소를 회복해 예민해진 신경계를 안정시키며,
시각을 통해 불(Tejas)의 에너지를 다뤄 내면의 명료성을 회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어 미각을 통해 물(Āpas)의 부드러움을,
후각을 통해 땅(Pṛthvī)의 안정감을 체험하게 하며
감정과 정서를 고르게 조율하도록 한다.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의
‘오감 회복명상 180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세 시간 동안 깊이 있는 정적 명상을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요가니드라(Yoga Nidra)의 심층 이완 기법과
싱잉볼(Singing Bowl)의 파동 치유를 함께 경험하게 되며,
뇌파를 베타파에서 알파·세타파로 안정시키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불면·과호흡·만성 스트레스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 협회장은
“명상은 감각과 신경계, 도샤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과학적 체계이며,
이번 집중 명상은 23년의 현장 경험과 학술 연구가 집약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 협회장은 출간된 저서
『요가와 아유르베다 – 요가자격증 입문서』
(ISBN 9791194810070)를 통해 요가·아유르베다의 감각·요소 이론을 널리 알렸으며,
논문
‘아유르베다 도샤 이론에 기반한 요가 니드라 적용의 이론적 고찰’
(ISBN 9791194810605)을 통해 체질별 명상 접근의 과학적 근거를 정립했다.
한국치유요가협회와 한국요가명상회는
이번 세계명상의 날 프로젝트가 명상이 한국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치유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연말의 바쁜 일정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주 ‘오감 회복명상 180분’은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일시 : 2025년 12월 21일(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 한국요가명상회 충북 청주 교육관(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프로그램 : 요가니드라·싱잉볼 기반 오감 회복명상 180분
지도 : 박영빈 협회장 직강
참가비 : 무료 (사전 예약 권장)
[World Meditation Day 2025 : Cheongju’s ViniYoga & DaomPilates Leads 180-Minute Five-Senses Healing Program]
The 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and the Korea Yoga Meditation Association (KYMA) will host a nationwide “180-Minute Five Senses Recovery Meditation” on December 21, 2025, for World Meditation Day. The Cheongju center, ViniYoga & DaomPilates, will feature a special session led by KTYA President Youngbin Park, a 23-year expert in yoga therapy and meditation.
The program addresses the modern issue of sensory overload, where constant digital and emotional stimulation prevents true rest. Based on Ayurvedic principles connecting Tanmatra (subtle senses) and Mahabhuta (five elements), the meditation guides participants through sound, touch, sight, taste, and smell to restore clarity and calm the nervous system.
The 180-minute session combines Yoga Nidra and Singing Bowl resonance to promote deep relaxation, improve sleep, and reduce stress. Park, author of Yoga and Ayurveda and a researcher on dosha-based Yoga Nidra, emphasizes meditation as a scientific practice linking senses, mind, and energy.
The event is free and open to all residents in Cheongju.
한국치유요가협회 공식홈페이지: https://www.healyoga.co.kr/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