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가명상회, 100일 밤 요가명상 성료… 7인 리더가 연 ‘잠들기 전 명상 혁신’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설기관인

한국요가명상회가 주관한​‘100일 밤 요가명상’이 11월 14일부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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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4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

매일 밤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이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온라인 명상 프로그램을 넘어,

“잠들기 전, 나를 다시 만나는 100번의 호흡 여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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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0일 밤 명상은 함경인 회장(한국요가명상회, 미타 대표)이 전체 책임을 맡아 기획·총괄했고,

요일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색깔을 가진 7인의 요가명상 리더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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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의 지역과 현장에서 오랜 시간 요가와 명상을 지도해 온 원장들로,

하루도 빼지 않는 100일의 밤을 수련자들과 함께 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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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자기돌봄의 밤’ – 윤민정원장

하남 고요함요가 윤민정원장은 매주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을 ‘자기돌봄의 밤’으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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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나 자신에게는 인색했던 마음을 돌아보며,

몸과 감정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명상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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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월요일 밤이 편안해야 한 주가 버틸 수 있다”는 소감을 남기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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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호흡과 함께 잠드는 밤’ – 김수진원장

서초 샨티요가 김수진원장은 화요일마다 프라나야마(호흡)를 중심으로 한 명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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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고른 호흡, 깊어지는 들이쉼과 내쉼을 통해

잠들기 전 흩어진 마음을 한 점으로 모으는 연습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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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만 정리해도 하루가 달라진다”는 메시지는

직장인·양육자·요가강사 모두에게 공통으로 와닿는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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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생각을 내려 놓는 밤’ – 김현주원장

마산 현주요가명상센터 김현주원장은 수요일 밤을

‘생각을 내려 놓는 시간’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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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 후회와 걱정, 관계 속에서 남은 말들을 조용히 바라보고 흘려보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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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수트라의 ‘비트리카(잡념) 다루기’ 원리를 일상 언어로 풀어내며,

“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나 사이에 간격을 만드는 것”이라는

싱잉볼명상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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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나다’ – 정효진원장

세종 정효진마음&치유요가 정효진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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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짧지만 강렬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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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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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라는 화두 아래, 감정과 역할, 성취와 실패를 모두 내려놓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는 명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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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요가·감정기억 연구를 이어온 그의 경험이 더해져,

몸의 감각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짚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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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온전한 휴식의 밤’ – 박영빈원장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박영빈 원장이 이끈 금요일은

말 그대로 한 주의 피로를 내려놓는 ‘온전한 휴식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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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니드라를 바탕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몸을 ‘잠들 준비가 된 상태’로 이끄는 안내가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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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금요일 밤 니드라 명상을 하면,

주말 아침이 다르게 시작된다”고 할 정도로

회복과 안정감을 크게 체감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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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 ‘몸은 쉬고 마음이 숨 쉬다’ – 함경인 회장 & 박희수원장

주말에는 함경인 회장(미타 대표)과

구미 다온요가&플라잉 형곡점 박희수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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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명상의 주제는 ‘몸은 쉬고, 마음이 숨 쉬다’,

그리고 회복탄력성 요가명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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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내내 긴장된 신경계를 다독이고,

삶의 크고 작은 파도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적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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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레질리언스(resilience)’를 키우는 내용이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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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가명상회, “명상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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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밤 요가명상은 단 한 번의 워크숍, 한 번의 캠프가 아닌

“매일의 습관으로 구조화된 요가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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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설 한국요가명상회는 철학과 이론,

그리고 데이터 기반 운영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요가명상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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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7인의 리더와 함경인 회장의 헌신은

매일 밤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어 준 시간’ 그 자체로 큰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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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밤은 끝났지만,

이 경험을 통해 각자의 삶 속에 심어진 작은 명상의 씨앗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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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그러나 깊게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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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유요가협회 공식홈페이지: https://www.healyoga.co.kr/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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