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SBHMI), 11월 30일 소속 교육관장 연수 성료

– 2026년 싱잉볼요가명상지도자 자격·검정 기준 표준화 본격 시동 –

국내 최대 요가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부설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Singing Bowl Healing Meditation Institute, SBHMI)가 11월 30일 대전연수원에서 소속 교육관장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적용될 싱잉볼요가명상지도자 자격과정 및 검정 기준을 공식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39개 SBHMI 공인 교육관 중 28개 교육관장이 참석해, 싱잉볼 명상과 테라피 교육 표준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안내 차원을 넘어, 싱잉볼 명상을 어떻게 가르치고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철학과 기준을 함께 정립하는 자리였다.

자격과정 운영 방향, 강의 커리큘럼, 필기·실기 검정 항목, 교육관별 적용 방식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2026년은 싱잉볼 지도자 양성 시스템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연수는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를 총괄하는 김현주 소장(마산 현주요가명상 원장)과 출제위원장 정효진 원장(세종 정효진마음&치유요가), 교육위원장 이미정 원장(정선 이미정다옴메디월필라테스)의 공동 진행으로 이뤄졌다.

세 사람은 싱잉볼 명상, 요가·테라피, 교육 설계와 평가에서 각각 강점을 가진 실무형 전문가로, 자격제도의 방향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기준을 제시했다.

김현주 소장은 SBHMI 소장으로서 싱잉볼 명상의 수면·정서 안정 효과를 연구하고, 관련 저서와 논문을 통해 “소리·진동 기반 치유”를 근거 중심으로 정리해 온 인물이다.

김 소장은 이날 “싱잉볼요가명상지도자 자격은 단순히 그릇을 잘 울리는 기술이 아니라, 소리·호흡·신체·정서 상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2026년부터 자격과정이 현대명상·질환별 테라피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임을 강조했다.

출제위원장 정효진 원장은 마음 치유와 명상을 결합해온 세종 정효진마음&치유요가 원장으로, 자격검정의 필기·실기 문항 설계와 출제 원칙을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시험은 지식 암기가 아니라 실제 지도 역량을 평가해야 한다”며, 수련자의 상태를 읽고 적합한 싱잉볼 명상 프로토콜을 구성하는 능력을 핵심 평가 요소로 삼겠다고 밝혔다.

교육위원장 이미정 원장은 정선 이미정다옴메디월필라테스 원장으로, 메디월·정렬 중심 요가와 싱잉볼을 접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커리큘럼의 구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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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위원장은 이론·실습·케이스 스터디를 균형 있게 배치하고,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지역과 환경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참석한 교육관장들은 각 지역의 운영 사례와 강점, 어려움을 공유하며 2026년부터 적용될 자격과정 개편 방향에 공감했다.

특히 “각기 다른 스타일로 진행되던 싱잉볼 수업이 공통된 언어와 기준을 갖게 됐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며, SBHMI가 전국 교육관을 잇는 통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KTYA) 부설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SBHMI)는 이번 교육관장 연수를 계기로, 싱잉볼요가명상지도자 자격과정과 검정 기준을 전국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한국요가명상회(KYMA) 등과의 협력을 통해 현대명상과 싱잉볼테라피 연구·출판·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통합 치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소는 향후 정기 연수와 권역별 워크숍도 확대해, “소리와 진동의 치유”를 표준화된 교육과 근거 중심의 명상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SBHMI Directors’ Training Signals Standardized Future for Singing Bowl Yoga & Meditation Instructors

The Singing Bowl Healing Meditation Institute (SBHMI), an affiliate of the 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held a directors’ training on November 30 at the Daejeon Training Center, marking a major step toward the 2026 standardization of the Singing Bowl Yoga Meditation Instructor curriculum and examination system.

Directors from 28 out of 39 certified SBHMI centers attended, demonstrating strong field interest in unifying how singing bowl meditation is taught and assessed. The training was led by Director Hyun-Joo Kim (Hyeonju Yoga & Meditation, Masan), Head of Exam Committee Hyo-Jin Jung (Jeonghyojin Mind & Healing Yoga, Sejong), and Head of Education Committee Mi-Jeong Lee (Daaom MediWall Pilates, Jeongseon).

Kim emphasized that the qualification is not about “playing bowls well,” but about integrating sound, breath, body, and emotional state into a coherent healing protocol. Jung focused on exam design that measures real teaching competence, while Lee presented a balanced curriculum model combining theory, practice, and case studies, supported by blended on/offline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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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HMI plans to anchor a national standard for singing bowl instructor training while linking research, publication, and modern meditation education in partnership with IAIT and KY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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